1/1
top
down
공원커피
설문조사
개인 커피숍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좋다
좋은거 같다
보통
형편없는거 같다
잘모르겠다
투표하기 결과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쟈뎅,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드립백 4종 출시   |   2021-03-25 09:00:00
작성자  공원커피 조회  1385   |   추천  62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이 추출 기구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10P)는 △마일드 콜롬비아 △스모키 과테말라 △샤이니 에티오피아 △브라질 디카페인 등 4종으로, 세계 커피 산지 고유의 풍미를 담은 100% 싱글오리진 드립백 커피다.

쟈뎅의 전문 Q-Grader가 엄선한 고품질 원두에 섬세한 로스팅이 더해져 원두커피 고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쟈뎅만의 질소 충전 공법으로 원두의 신선함 유지를 돕는다.

마일드 콜롬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롬비아 페레이라 산지 원두의 부드러운 풍미와 오렌지의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스모키 과테말라는 생두 등급 중 가장 높은 SHB 등급의 원두만을 사용해 은은한 스모키 향,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이 매력적이다.

샤이니 에티오피아는 은은한 꽃향과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라이트 로스팅으로 가볍고 산뜻한 바디감이 돋보인다. 브라질 디카페인은 천연 탄산수에서 유래한 이산화탄소로 카페인만 99.9% 제거해, 카페인 걱정없이 커피 고유의 온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제품 음용법도 간단하다. 별도 추출 기구 없이 제품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 전문점에서 갓 내린 듯한 깊은 풍미의 원두 커피가 완성된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싱글오리진 커피, 스페셜티 커피 등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를 집 또는 야외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쟈뎅의 37년 원두커피 제조 노하우를 담아낸 깊고 풍부한 원두 커피 한 잔으로 일상에 위안과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쟈뎅이 출시한 프리미엄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 (사진제공: 쟈뎅)

쟈뎅이 출시한 프리미엄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 (사진제공: 쟈뎅)

 저작권자 © 공원커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소스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