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세계 챔피언 폴 바셋이 13일 일원역점에서 한국 손님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선보였다.
사흘 동안 국내 폴바셋 매장을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반포쌍동빌딩점, 언주로점, 한남커피스테이션점, 서초점까지 5개 매장을 방문한다.
폴 바셋은 지난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최연소로 챔피언에 오른 인물로, 한국의 커피전문점 폴바셋은 이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프리미엄 커피를 내세우는 폴바셋은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원칙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리스타 세계 챔피언 폴 바셋이 일원역점에서 직접 커피 추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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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