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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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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9-01-11
바리스타에게 필요한 자질  
바리스타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질은 커피에 대한 열정과 관심입니다.   ‘2014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대회에서 1등 한 바리스타는 ‘스스로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일을 오래 하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
추천수 39 | 조회수 870 | 댓글수
푸어오버 추출 Pour-Over Brewing Technique  
  커피 브루잉 방식 중 하나인 푸어 오버(Pour-Over)는  가장 쉬운 핸드드립 중 하나이며 분쇄 원두에 자연스럽게 물을 부어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1. 적시기(wetting)     커피 가루를 물에 적시는 과정입니다. 로스팅된 원두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는...
추천수 42 | 조회수 880 | 댓글수
과테말라 원두의 특성
  1750년경에 커피가 도입되었으나, 본격적인 커피 생산은 19세기 초에 시작되었습니다.    과테말라 커피 중 대부분은 시에라 마드레 산맥의 고원 지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산맥의 태평양 연안 경사면 지역에는 무려 33개나 되는 화산이 있습니다.  바로 이...
추천수 41 | 조회수 966 | 댓글수
더치커피의 추출 방식
  더치커피는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점적식과 침출식으로 구분합니다.  점적식은 용기에서 우려낸 커피가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추출하게 되면 짧게는 3 ~ 4시간, 길게는 10 ~ 12시간 정도 추출하게 됩니다.  한 방울씩 떨어져서 ...
추천수 44 | 조회수 816 | 댓글수
일일 습도 변화에 따른 원두 분쇄 굵기 조정
  아침, 점심, 저녁의 습도 변화에 따른 원두의 입자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대기 중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원두의 입자를 약간 굵게 조절하며,  햇빛이 있는 낮에는 습도가 낮아서 원두 입자의 크기를 아침보다 작게 조절하여야 하며,  저녁...
추천수 37 | 조회수 1151 | 댓글수
원두 커피의 입자 크기
  그라인딩은 커피 원두의 추출 면적을 넓혀 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커피를 곱게 분쇄할수록 뜨거운 물과 커피 가루의 접촉 면적은 넓어지게 됩니다.  이때 분쇄된 원두는 미분에서부터 지름 1mm의 입자에 이르기까지 일정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입자 사이에 ...
추천수 30 | 조회수 1021 | 댓글수
이브릭의 정의
  이브릭은 체즈베(cezve)라고도 부르는 커피를 추출하는 가장 오래된 터키식 추출방법입니다.   커피를 곱게 갈아서 물에 넣고 끓여마시는 방식입니다.    커피 입자를 따로 거르는 거름망이 없으므로 커피를 따를 때 주의하여야 합니다.    원두의 분쇄도는 ...
추천수 50 | 조회수 841 | 댓글수
커피의 향을 구분하는 어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감귤향/과일향 (citrus/fruity) - 과일향과 맛이 나는 커피를 표현하는 말로 커피의 산미 (acidity)와 관련이 있습니다. 견과류 (nutty) - 커피 원두를 평가할 때 쓰이는 말로 볶지 않은 땅콩, 도토리, 호두, 밤 등의 냄새를 표현합니다.   담배 냄새 (tobacco) - 담배의 맛과 ...
추천수 41 | 조회수 929 | 댓글수
커피 중독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
  1. 커피를 끊으면 두통이 엄습한다. 커피를 주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이라면 모닝커피를 마시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뇌의 지끈거림을 잘 알 것입니다.   이런 '커피 두통'은 상상이 아닙니다. 매일 섭취하던 카페인을 갑작스럽게 차단하면 뇌 혈류에 영향이 가는데, 뇌에 닿는 혈류 ...
추천수 46 | 조회수 750 | 댓글수
커피 중독자로 유명한 9인의 천재
  1. 바흐    바흐는 커피 중독에 관한 짧은 오페라를 썼습니다.   "모닝커피가 없으면 나는 그저 말린 염소 고기에 불과하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바흐는 유명한 커피 애호가였습니다.  바흐가 살던 때는 커피를 사회의 '악'으로 여기던 ...
추천수 33 | 조회수 748 | 댓글수